[인터뷰] Keep Your Heart Open_연극 <마우스피스> 배우 우정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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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YOUR HEART OPEN



우정원이 그려낸 무대에는 특별한 힘이 있다.

editor 손정은 photographer 문겨레



46세의 극작가 리비는 슬럼프에 빠져있다. 한때는 예술과 이야기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었던, 이젠 가능성이나 잠재력이라는 단어와는 멀어진 중년의 예술가. 그의 앞에 17세 소년 데클란이 나타난다. 노동자 계급의, 가정과 극장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지만, 거친 표현의 말들 뒤로 재능과 가능성이 반짝인다. 그의 그림에서 예술적 소질을 알아본 리비는 공연을 통해 데클란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고자 한다. 연극 <마우스피스>는 두 인물 사이에 실제로 일어난 일과, 그것을 소재로 쓴 작품이 동시에 관객들에게 전달되는 메타씨어터 형식을 취한다. 이러한 구조를 통해 작품은 예술의 책임과 창작 윤리, 사회적 불평등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연극열전의 20주년 기념 시즌으로 찾아온 이번 공연에 배우 우정원이 리비 역으로 함께한다. 그간 연극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에는 매 시즌 참여해 왔지만, 무대에서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이는 건 5년 만이다. 드라마 ‘슈룹’, ‘행복배틀’, 영화 ‘파반느’ 등 카메라 앞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우정원이지만, 그가 연극계에서 얼마나 인상적인 무대를 펼쳤는지 기억하는 관객들이라면 이번 소식이 더없이 반가울 테다. 연극 <가지><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인형의 집> 등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흡인력으로 무대를 채워온 우정원이니까. 이번 4월, 오랫동안 연극 무대를 지켜온 그가 <마우스피스>를 통해 예술과 연극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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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새로운 인물로 무대에 오릅니다.

2021년에 연극 <분장실>을 했으니 5년 만이네요. 되게 설레고, 또 두려워요. 새 작품은 그동안 내가 얼마나 부끄럽지 않게 살아왔는지, 공부해 오고 갈고닦았던 게 괜찮은 방향이었는지 가늠할 기회거든요.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마우스피스>를 보신 적 있나요.

(김)여진 선배님과 (전)성우 배우의 공연을 봤어요. 데클란과 리비의 대사 하나하나가 제 심장을 찌르는 말들이었습니다. 양쪽 입장 중 어느 한 쪽에 무게를 둘 수가 없었고, 특히 마지막에 구조가 나뉘며 서로 결말이 달라지는 부분에서 굉장히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리비가 카페에서 하는 대사들에 얼마나 뼈가 아팠는지 몰라요. 내가 제대로 길을 가고 있는 건지 모르겠고, 어느 순간 도태된 것 같고, 나에게 발전이 있는지 없는지도 잘 모르겠고, 사람들은 등을 돌리는 것 같고. 누구에게나 그런 시기가 있잖아요.

리비는 어떤 인물인가요.

나이에 안 맞게 미련하고 순진하고, 또 연약해요. 어른이 덜됐죠. 지금껏 제가 했던 배역들이 미웠던 적은 없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원망스러운 마음이 한 켠에 있어요. 작가적 윤리에 대해, 우정원이라는 사람의 견해는 데클란 쪽에 조금 더 가까이 있는 것 같아서요. 마지막에도 데클란의 중요한 말들로 극이 마무리되잖아요. 공연이 끝난다고 해도, 실제의 삶과 이야기는 너저분하게 이어진다고. 이 이야기에는 결말도, 마지막 장면도 없다는 말들에 공감이 되어요. 그래서 리비에게 조금은 미운 마음이 드나 봐요. 그게 부정적인 감정이라기보단, 안쓰러운 마음인 것 같아요.

리비에게 데클란은 어떤 존재인가요.

자신과 비슷하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데클란의 그림에 대해 “그 애 나이 때 내가 만들었을 것 같은 작품”이라고 말하기도 하고요. 데클란에게 자신을 계속 투영하는 거죠. 그래서 그의 그림을 보고는, 도움을 구하며 손을 뻗는 게 아닐까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사실 리비 자신도 도움이 필요하니까요. 그리고 데클란의 재능이 잘 빛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 하기도 합니다.

세 명의 데클란이 함께합니다. 어떤 색을 가지고 있나요.

전성우 배우는 정말 성실한 FM 스타일이에요. 대본을 가장 성실히 지키는 데클란이기도 합니다. 이미 재연에 참여했기에, 그때 겪은 시행착오에 대해 저희에게 경험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저희 팀 안에서는 큰아들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어요. 마치 가장 역할을 하는 큰아들처럼, 새로 합류한 배우들이 찾아내지 못한 디테일을 짚어주고 있습니다. 든든하고 책임감 있는 데클란이에요. 이재균 배우는 예상치 못한 액션을 많이 보여줘요. 대본에 쓰여 있지 않은,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것을 표현해내죠. ‘데클란이 여기서 이렇게 움직인다고?’ 싶을 때도 있어요. 덕분에 많은 자극을 얻고 있습니다. 문유강 배우가 주는 에너지는 두 사람과 또 달라요. 건장한 체격을 가지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데클란이 심리적으로 주눅 들어 있는 모습이 더 잘 느껴지기도 해요. 데클란은 아버지가 죽은 후 가정폭력을 휘두르는 게리, 그리고 엄마, 여동생 시안과 함께 지내잖아요. 사실은 게리가 데클란보다 체격이 작았던 것은 아닐까 상상해 보게 만들기도 하고, 그럼에도 겁을 먹는 데클란의 모습이 너무 잘 그려져요. 그런 모습에서 오는 흥미로운 지점이 있어요. 세 배우 모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작품에서 가장 흥미로운 지점은 무엇이었나요.

극작 구조입니다. 키이란 헐리가 작가의 입장에서 작가의 창작 윤리와 예술의 구조, 사회 계층에 대해 말하고 싶었던 것 같고, 그걸 논할 수 있는 아주 기발하고 효과적인 구조를 사용했어요. 한쪽에만 의견이 치우치지 않게, 양쪽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조가 갈라지며 명확한 결말을 주지 않아요. 그게 너무나 흥미롭고, 동시에 어려운 지점입니다. 시간대를 오가는 작품은 많이 봤지만, 구조 자체가 이렇게 쓰인 건 저도 처음이에요. 그게 무례하거나 오만하지 않게 표현되어 있고요.

이러한 구조를 통해 관객은 리비가 쓴, 혹은 쓰고 있는 작품을 보는 동시에 데클란의 삶을 바라보게 됩니다.

작품에 세 가지 레이어가 있습니다. 극작 구조를 설명하는 작가로서의 리비가 나오고, 관객에게 말하는 리비 그 자체, 그리고 데클란과 만난 대화 형식의 사실주의 연극 형식이 등장합니다. 각 표현의 방식을 어떻게 두어야 할지가 가장 어렵습니다. 보시는 분들 입장에서 이해가 잘 돼야 하니까요. 여러 갈래로 나눠지는 구조 속에서 실제 일어난 일이 무엇인지 알 수 없고, 그게 대본 안에 확실히 나와 있지 않아요. 하지만 배우 입장에서는 이야기에 나오지 않더라도 답을 알고 있어야 연기할 때 확신이 생기거든요. 대본에서 근거를 찾아야 하는 거죠. 그래서 알고 싶어하는 우정원과 몰라도 되는 리비가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서 관객분들께 이 이야기를 잘 소화하기 위한 팁을 주신다면요.

리비의 대사를 잘 들어주세요. 리비에게 집중해 주세요. 리비가 구조를 설명해 드릴 겁니다.

리비는 데클란에게 스스로가 어떤 존재로 남기를 바랄까요.

데클란이 겪어야 하는 끝없이 너저분한 이야기 속에 어떠한 과정으로 남으면 좋을 것 같아요. 남지 않아도 괜찮고요. 사는 동안 겪어야 하는 성장 과정에 한 명이 있었다, 정도. 데클란이 모든 일은 타인이 아닌 나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만으로 저는 좋아요. 남고 싶다는 욕심은 없어요.

그럼 질문을 조금 바꿔서, 관객들에게는 리비가 어떤 사람으로 남기를 바라시나요.

리비는 미련하고 미성숙하지만, 사실 우리 모두가 그렇지 않을까요. 한 인간의 부족함과 성장을 안쓰럽게 바라봐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시간을 통해 데클란도 성장하지만, 리비도 아주 큰 성장을 겪거든요. 리비에게도 공감할 수 있는 지점들이 보이실 거예요. 혹시나 리비에게 미운 마음이 드신다면, 조금만 마음을 열고 봐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예술의 책임과 도덕에 관해 묻는 작품입니다. 대본을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마주한 질문은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그에 대한 답은 찾으셨나요.

역시나 예술의 역할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그에 대한 답은 늘 왔다 갔다 하는 것 같고요. 제가 예술을 사랑하기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대단한 것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이렇게 전쟁이 일어나고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울 때는 회의가 들기도 하니까요.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닌, 예술을 통해 목소리를 전하는 것이 과연 도움이 될까. 그리고 누군가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방구석에서 편안한 방법으로 얘기한다’라고 생각할까 봐 조심스럽기도 하고요.

늘 고민스러운 지점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예술의 역할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 힘은 어디까지인가.

최근에 영화 ‘햄넷’을 봤어요. 극 중에서 아들을 잃은 셰익스피어가 ‘햄릿’을 쓰고 공연을 올리면서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는 지점이 있거든요. 이 작품을 통해 자신을 살리고, 아내도 공연을 본 후 치유를 얻고 다시 살게 되어요. 그리고 저도 그 영화를 본 날 밤, 살아나는 기분이었습니다. 이렇듯 작품 하나가 세 사람을 살렸다면, 그 힘이 꽤 대단한 것 아닐까요. 이 힘은 각자에게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계속 퍼져나가는 거니까요.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더라도, 마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는 있을 거예요. 그 마음이 결국 행동을 바꾸게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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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클란은 연극이 무엇인지 묻습니다. 우정원 배우가 답을 준다면 무엇이라 말하고 싶은가요.

매일 새로 태어나고 새로 죽는 것. 앞으로 돌려볼 수도 뒤로 넘겨볼 수도 없이, 한정된 공간에 모인 사람들이 그 공간을 다르게 보는 마법이 매번 일어나는 일. ‘이건 속임수야’라고 말하고 시작해도 그곳에 모인 사람들이 기어코 속고야 마는 것. 사람들이 맨몸으로 이뤄내는 마법 같은 순간. 되게 신기하지 않아요? 누가 봐도 가짜인데, 모두가 믿어요. 실제와 가까워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을뿐더러, 아무 것도 없는 무대에서도 모두가 전제를 깔고 보잖아요. 신기해요.

그럼 우정원 배우가 느끼는 무대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서로의 생각을 부딪히고, 몸과 말이 부딪히고. 함께 모여서 연습하면서 생기는 예상치 못한 발견이 많아요. 게다가 극장에 관객분들이 함께하면 생생한 반응도 만나게 되죠. 웃거나 우는 걸 예상했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있고요. 제가 살아온 환경이나 생각으로는 미처 예상할 수 없는 변수가 있다는 게 매력인 것 같습니다.

예전 인터뷰에서 연기에 대해 “고통스럽긴 하지만 확실한 쾌감이 있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여전히 같은 마음인가요.

네, 연기하는 건 너무 고통스러워요. 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봐야 하거든요. 내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몸과 마음을 인지하면서 하나하나 수행하듯 고쳐나가야 합니다. 처음부터 완성일 수는 없으니까요. 그래서 나를 바라봐야 하는 것이 굉장히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른척하고 지나가버리면, 스스로에게 수치스럽고요. 내가 조금 미진한 부분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칭찬을 하면 혼란스럽고, 최선을 다했는데 별로라고 하면 그것도 속상해요. 그러나 어떤 식으로든 끝내고 나면 저 스스로에게 얻는 지점이 있거든요. 나 자신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거나, 변화한 제 모습을 보게 되거나요.

누군가의 평가도 중요하지만, 스스로에게 당당해질 수 있는 것도이 가장 중요하겠어요.

그렇죠. 남들이 알지 않아도 제가 아니까요. 대부분의 예술가들이 그렇겠지만, 저도 매번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으려 노력하는 것 같아요. 최선을 다해 만들고 나면, 그때는 이제 제 손을 떠나게 되죠. 타인의 판단과 성과에 따라 돈을 벌거나, 다음 작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거고요. 저의 결과물을 통해 영향을 받았다는 얘기를 들으면 되게 좋아요. 대중적으로 박수를 받거나 잘 되는 것보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와서 세밀한 지점을 짚으며 ‘이 부분에서 이런 감정을 느꼈고, 나에게 이런 변화가 있었다.’라고 얘기해 주시면 그게 정말 기뻐요. 거기에서 쾌감을 느끼죠. 그래서 관객분들의 말씀이 정말 소중해요.

최근 들었던 평가 중 가장 기뻤던 말이 있나요.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이 생각나요. 이 작품은 초연부터 오랫동안 함께하기도 했고, 거의 2년에 한 번씩 꾸준히 올리니 신작과 마찬가지로 내가 얼마큼 자랐나 실험해 볼 수 있는 자리거든요. 최근에 고선웅 연출님께서 “너 연기 철 들었다.”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 말이 되게 좋았어요. 다행이다, 내가 2년간 헛살지는 않았구나.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스스로에게 변곡점이 된 작품으로 늘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을 꼽아왔어요.

너무 많이 얘기해서 보시는 분들은 유난이라고 생각하실 것 같기도 하지만, 어쩔 수 없이 그렇습니다. 쉽게 바뀌지 않을 것 같아요. 긴 경력의 선생님들이 많이 계셨던 공연이라 좋은 영향을 받기도 했고, 고통스러운 일을 겪기도 했고요. 저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인 것 같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초연 당시 故 임홍식 배우가 공연 직후 별세하셨습니다. 고인을 기리기 위해 동료 배우들이 남은 공연을 예정대로 마쳤었죠.

공연 중 자신의 마지막 대사까지 마치고 무대 뒤로 들어가자마자 쓰러지셨고, 배우와 스태프들이 응급 처치를 했어요. 응급실로 가신 후, 커튼콜을 하는 시간에 돌아가셨고요. 이후 공연이 취소될 예정이었지만 마지막 대사를 하고 죽음을 예감하면서까지 무대를 지키셨기에, 배우들이 뜻을 모아 추모의 마음으로 공연을 이어갔습니다. 함께했던 배우 중 장면이 겹치지 않는 한 분이 밤새 대사를 외웠고, 다음날 낮에 다 같이 상복을 입고 연습했어요. 그 이후로 명동예술극장에 제세동기가 생겼고, 응급 처치 방법을 배우는 교육도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 해에 이 작품으로 고선웅 연출님께서 상을 많이 받으셨는데, 그 상금을 다 털어 ‘임홍식 배우상’을 만드셨어요. 선생님의 연극 정신을 기리며, 중견 연극배우를 대상으로 선정해 매년 시상식을 열어 10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10년을 이어온 덕분에 내년부터는 국가의 인정을 받아 국립극단이 맡아서 이어갈 예정이고요. 그동안 작품도 꾸준히 무대에 올랐고, 저희가 회비를 모아서 해온 이 일들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어요.

그 후로 작품에 참여할 때의 마음가짐에 변화가 생기기도 했나요.

이전에는 제가 맡은 것 위주로 보고, 제 몫을 해내는 것에 집중했어요. 그러나 그 일을 겪고 나서는 같이 집중해서 봐주고, 함께 응원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무대에 같이 있지 않더라도 뒤에서 응원의 마음을 보내주는 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실감했거든요. 그리고 동료의 무대를 보면서 절대 평가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대신 얼마나 애쓰고 있을지를 보려고 하고, 함께 마음을 쏟으려고 노력해요.

리비와 데클란의 이야기가 다시 시작됩니다. 관객분들은 어떤 마음으로 오시면 될까요.

초연부터 함께해 온 배우와 스태프들이 요즘 자주 하는 말이, 이번에 합류한 배우들의 색깔이 이전과 너무나 다르다는 거예요. 새로운 에너지를 더해 열심히 토론하고 만들었습니다. 지난 시즌을 보셨던 분들도 이전과는 또 다른 면을 만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많이 보러 와 주세요.


 

ATTENTION, PLEASE

연극 <마우스피스>

기간 2026년 4월 4일-2026년 6월 21일

시간 화·목·금 20:00 | 수 16:00 20:00 | 토·일·공휴일 15:00 18:30

장소 예스24아트원 2관

가격 R석 6만6천원 | S석 4만4천원

문의 02-766-6007


출처. [시어터 플러스]

원본링크. Keep Your Heart Open_연극 <마우스피스> 배우 우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