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닥터' 서지영, 팔색조 열연 '신스틸러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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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선우기자]배우 서지영이 tvN ‘고스트 닥터’에서 활약상을 펼치고 있다.


극중 한승원(태인호 분)의 엄마이자 재단 이사인 고승혜는 만만하게 봤던 미란(윤다경 분)이 이사장 자리에 오른데 배신감을 느끼고 있고, 승원은 번번이 떨어진 의대를 승탁(김범 분)이 한 번에 붙자 위기감을 느꼈지만, 아들 승원에게 후계자 자리의 희망을 걸고 있는 인물이다.


8일 방영한 12회에서 나날이 고공행진하는 승탁을 이대로만 두고 볼꺼냐며 승원을 닦달하는 모습을 보이며 승원이 더욱 경쟁심을 가지게 만들었고, 이전 방송분에서는 가족들 앞에서 승탁을 비꼬는 말을 하거나, 미란과는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살벌한 신경전을 펼치는 등, 시청자들이 더욱 빠져들게 하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렇게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매력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서지영은 현재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엘렌 역으로 파워풀한 에너지를 보이며 또다른 모습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제공 럭키몬스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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