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아홉’ 서지영, 손예진 친모?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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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지영이 ‘서른, 아홉’에 강령하게 등장했다.


서지영은 16일 밤 방송이 된 JTBC 드라마 ‘서른, 아홉’에 의문의 인물로 모습을 드러냈다.


‘서른, 아홉’은 마흔을 앞둔 세 친구가 십대 시절 우연한 계기로 만나 평범하고도 바람 잘 날 없는 일상을 담으며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서지영은 드라마 속에서 차미조(손예진)의 집에 전화를 걸어 그녀의 입양전 본명을 말하며 안부를 묻는 교도소 재소자로 등장했다. 이에 앞서 주인공인 세 친구가 과거 시절에 장주희(김지현 분)의 엄마 박정자(남기애)와 서지영이 차미조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장면도 있었다. 또 서지영이 차미조와 우연히 눈빛을 건네는 장면도 펼쳐졌다.


지난 회에 차미조 친엄마와 박정자가 아는 사이란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엄마로 추정되는 인물 편지를 서랍 깊은 곳에 숨겨온 것과 발신처가 교도소란 점도 드러났다.


온라인과 모바일에선 서지영이 차미조의 친모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강렬하게 등장한 서지영은 뮤지컬대상 여우조연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뮤지컬계 디바로 자리매김한 배우다. OCN ‘미스터 기간제’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력을 보여줘고 영화 ‘아내를 죽였다’에서 사채업자 김소진 역을 소화하며 공연, 드라마, 영화를 아우르는 멀티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출처. JTBC 방송화면 캡처

원문보기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203170108003&sec_id=540101&pt=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