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김동원, 첫 주연작 ‘트렁크’서 서현진 공유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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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넷플릭스

[뉴스엔 | 하지원기자 oni1222@]


배우 김동원이 첫 주연작 ‘트렁크’에서 서현진, 공유와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 럭키몬스터 엔터테인먼트는 11월 22일 “김동원이 넷플릭스 ‘트렁크’(연출 김규태, 극본 박은영)에 캐스팅됐다. 서현진, 공유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파격적인 열연을 펼칠 김동원에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오는 2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는 호숫가에 떠오른 트렁크로 인해 밝혀지기 시작한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와 그 안에 놓인 두 남녀의 이상한 결혼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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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넷플릭스


김동원은 극중 ‘엄태성’역을 맡아 노인지(서현진 분), 한정원(공유 분), 이서연(정윤하 분), 윤지오(조이건 분)와의 만남에서 불안감과 긴장감을 자극하고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앞선 메인 예고편에서 “노인지가 진짜 와이프라도 된 것 같아요?”라며 한정원을 자극하던 ‘엄태성‘의 모습도 공개돼 미스터리를 증폭시킨다.


김규태 감독은 “‘트렁크’에는 노인지, 한정원을 비롯해 다섯 명의 메인 인물이 있다. 모두가 조금은 이상하고 이해되지 않는 지점도 있지만, 각자 삶의 고통을 안고 사는 연민이 가는 인물”이라고 전했다. 

“김동원 배우는 진지한 학구파 같은 면에서 진정성 있는 배우라고 판단했다”라며 김동원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동원은 ENA ‘유괴의 날’에서 호영과 지난해 방영한 MBC '빅마우스'에서는 신임 교도소장 간수철 역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며 대중들에게 큰 화제가 되었다. 


이처럼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하는 김동원이 ‘트렁크’에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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